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완료, 45억 기사보다 먼저 볼 고시와 남은 절차
2026년 6월 원문은 잠실5단지가 사업시행인가를 앞뒀다고 전했다. 현재 단계를 판단할 때는 이후 나온 관청 고시를 봐야 한다. 송파구청은 2026년 7월 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고 8월 20일 정정 고시를 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2026년 10월 확인 화면도 사업진행단계를 ‘사업시행인가’로 표시한다.
인가와 입주까지 남은 절차는 구분해야 한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이 한 단계 전진했다는 행정 사실이다. 분담금과 이주일, 입주일, 향후 가격을 확정했다는 뜻은 아니다.

사진은 절차 설명용 자체 제작 이미지이며 실제 잠실5단지 현장 모습은 아니다.
2026년 10월 기준 확인할 사실
송파구청의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와 정정 고시가 직접적인 확인 자료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도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6월 원문의 ‘인가를 앞뒀다’는 표현은 현재 시점에 그대로 옮기면 맞지 않는다.
가구 수와 최고 층수는 보도 시점별 계획안이 달라 엇갈린다. 2025년 6월 서울시 통합심의 보도에는 총 6,387세대, 최고 65층이 적혀 있다. 과거 정비계획 자료에는 다른 숫자가 있으므로 최신 인가 고시의 도면과 사업시행계획을 대조해야 한다.
계약 전에 볼 세 가지
사업 단계. 송파구청 고시의 인가 날짜와 정정 내용을 확인한다. 관리처분계획과 이주·철거·착공은 이후 별도 절차다. 단계가 진전됐다는 이유로 입주 시점을 확정해 계산하지 않는다.
실제 거래. 제목 속 45억 원만 보지 말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같은 전용면적의 계약일, 층, 거래금액, 해제 여부를 함께 본다. 계약과 신고에는 시차가 있다.
내 부담액. 매매대금에 기존 대출과 향후 분담금 추정, 보유 비용, 이주 기간 주거비를 합쳐 본다. 분담금과 일정은 바뀔 수 있어 공식 공개자료와 계약 서류가 중요하다.
확인 자료
기준 시점: 2026년 10월 23일. 과거 전망이나 단일 거래 가격을 현재의 확정 사실로 해석하지 않았다.